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테일즈/페이스 브레이크 (문단 편집) ==== 어렵게 죽는 남자 ==== '''Hard to Die Man''' 월드 13 리리스 타워 스테이지 5 '오피스 플로어 2'에서 만날 수 있는 NPC. 테러리스트들이 있는 곳에 한 테러리스트의 시체를 던져서 기겁하게 만든 후, 테러리스트들이 시체에 남겨진 메모를 확인하는 순간 밖에서 창문을 깨고 난입해 쓸어버린 후 "[[Yippee-ki-yay, motherfucker|이피-카이-예이, 어머니들아!]]"를 외친다. 이후 가디언도 테러리스트로 의심하다가 생존자들을 구하고 있다는 말과 헤실헤실한 외모를 보고 총을 내린다. 그러고는 아내의 외모를 설명하면서 본 적 있냐고 묻는데, 리리스 타워 내의 세이프 하우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에게 위험 상황이 생길 것을 대비해 FB 연락처를 교환한 후 세이프 하우스로 간다. 아내는 리리스 타워 스테이지 1 '메인 로비'에 있으며, 아내를 발견하고 세이프 하우스로 대피시킨 뒤에 찾아가면 서로 감격의 재회를 한 뒤 고맙다며 스타 피스 1개를 준다. 이후 세이프 하우스로 테러리스트들이 쳐들어왔을 때 전투가 가능한 인원 중 하나라 그런지 안쪽으로 대피하지 않고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, 모든 상황이 끝난 후에는 메인 로비 중앙에서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. 영화 [[다이 하드 시리즈]]의 등장인물 [[존 맥클레인]]의 패러디. 테러리스트 시체와 함께 남긴 메모인 "이제 나도 자동 소총이 있다 호- 호- 호-"도 영화 [[다이 하드]] 1편에 등장했던 장면이며, "이피-카이-예이, 어머니들아!"는 다이 하드 시리즈의 대표적인 명대사 [[Yippee-ki-yay, motherfucker]]의 패러디다. 아내의 이름인 졸리는 존 맥클레인의 아내였던 홀리의 패러디다. {{{#!folding 부유성 터치 대사 ▼ || '''상황''' || '''대사''' || || 부유성 도착 ||세상에, 하늘을 떠다니는 성이라니. 여기서 폭탄이 터지면 추락하려나? || || 터치 - 음식 생산량 불만족 ||빌어먹을, 먹을 것은 어디 있는 거야? 테러 상황을 대비해서 식량을 확보해야 하는데... || || 터치 - 음료 생산량 불만족 ||젠장, 마실 것은 어디 있는 거야? 테러 상황을 대비해서 음료를 확보해야 하는데... || || 터치 - 오락 생산량 불만족 || || || 터치 - 시설 생산량 만족 ||아직까진 아무런 테러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로운 동네로군. || }}} {{{#!folding SNS 업로드 ▼ > 최근에 무슨 방송국에서 '테러범의 천적'이랍시고 날 인터뷰하고 싶다더군. > 별거 있겠나 싶어서 방송국까지 갔는데, 하필이면 웬 복면 쓴 테러범들이 방송국을 장악해서는 총을 난사하더군. > 나한테는 권총 한 자루뿐이어서 좀 힘들긴 했지만, 이틀 만에 놈들을 겨우 혼자 쓸어버렸어. > 그 와중에 촬영 감독이란 놈은 특종 거리라면서 이틀 내내 밖에서 그 모습을 촬영하더군. 정신 나간 녀석 같으니... > 어제 오랜 친구를 마중 나가러 마계 국제 공항에 갔었지. > 공항이란 곳이 원체 테러범들이 득실거리는 곳이라는 건 다들 알겠지? > 노파심에 격납고를 슬쩍 들여다보러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, 멍청하게 생긴 무장병들이 비행기 날개 쪽에 폭탄을 설치하고 있더군. > 젠장, 난 내 예상이 맞을 때가 정말 싫더라고. > 베이컨과 프렌치토스트 두 조각... 완벽한 아침이야. > 화창한 하늘, 지저귀는 새들과 푸르른 나무들, 저 멀리 보이는... 빌딩의 자욱한 검은 연기?! > 젠장! 또 뭔가 거지 같은 일이 일어났나 보군. > 러닝 셔츠 하나 챙겨 입고 어서 나가야겠어. > 얼마 전, 오랜만에 아내와 휴가를 보내러 해변에 갔었지. > 모래사장 너머로 노을이 어찌나 예쁘던지 한참을 아내와 풍경에 빠져 있는데, 자세히 보니까 노을이 아니라 화약이 터지는 폭발이었던 거야! > '이 테러범 놈들은 하루도 쉬는 날이 없구나' 욕을 하면서 단숨에 폭발 현장까지 가 봤는데... > 웬 꼬마 녀석들이 불법 폭죽을 잔뜩 쏜 거였더군. 철없는 녀석들 같으니라고... }}} {{{#!folding SNS 업로드 (영어) ▼ > So some broadcasting company wanted to interview as the 'predator of terrorists'. > I went, thinking it'd be nothing, but some masked terrorists took over the place and started shooting. > It was difficult because I only had a single pistol, but I managed to wipe them all out in 2 days. > The director was busy filming me for two days, saying it'd be a hit story. What a crazy man... > Bacon, and two pieces of french toast... What a perfect morning. > A sunny sky, birds singing, and green trees. What's that in the distance... Black smoke coming from a building?! > Damn it! Something must have happend again. > I'll have to put on my tank top and head out. > A few days ago, I went to the beach with my wife for vacation. > The sunset was so beautiful, and I was busy watching the scene with my wife. But after a closer look, it wasn't a sunset. It was an explosion! > I said to myself 'These terrorists won't take a day off' and rushed to the blast site... > It was just a few kids setting off a bunch of illegal fireworks. Thos immature fools..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